안녕하세요.

오늘은 8번째 데일리룩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패션은 흔히 알고 계시는 미니멀, 스트릿, 아메카지, 캐주얼 중 한 가지인

<미니멀 룩>입니다.

미니멀 이라는 말은 ((Minimal = 아주 적은, 최소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멀 룩, 미니멈 룩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최소한의, 즉 심플함을 추구하는 패션을 뜻합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할 패션은 계절에 상관없이 실패하지 않는 블랙 / 화이트 조합입니다.

 

봄 / 여름 / 가을까지 총 3가지 계절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좋은 코디입니다. 

 

스트릿해 보이기도하고 미니멀해 보이기도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미니멀함에 조금 더 가까운 코디라고 생각합니다!

 


 

 

>> 제품 <<

 

 

TOP : Addoff

 

Inner : Junne

 

BOTTOM : LUIRE(보세)

 

SHOES : Hoka one one

 

ACC :  Another Youth


 

 

Addoff의 베스트와 Junne의 셔츠

애드오프의 V넥의 특별한 감성의 베스트와

준느의 셔츠 V넥 라인이 다르면서도 절묘하게 어우러져

묘하면서도 예쁜 느낌입니다.

 

셔츠를 팬츠 안으로 집어넣지 않고 레이어드하여 프리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Another Youth의 펜던트

이 제품은 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고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미니멀한 코디에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루이르에서 구매한 스트링팬츠이며

루이르 뿐만 아니라 다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재질이 얇아서 겨울에는 착용이 어려운 제품입니다.

 

과한 와이드함이 아닌 적당히 일자로 내려오는 핏감으로

어떤 상의에도 매치하기 좋은 팬츠입니다.

 


 

 

 

Hoka one one Bondi6

이 제품은 스트릿한 패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사랑을 많이 받은 슈즈입니다.

 


 

 

 

화사한 톤의 카페 분위기와 블랙 / 화이트 조합의 제 코디가 잘 어우러져

 

보기 좋은 감성을 담아내었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깔끔하면서도 시그니처 자수가 너무 예쁜 패션 브랜드 JUNNE의 코트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우선 JUNNE라는 브랜드가 생소하신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브랜드에 대한 간단한 소개 먼저 하고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JUNNE란,

미니멀을 기반으로 하는 섹시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과하지 않으며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데일리로 연출이 가능한 의류를 선보입니다.

출처 : junne.co.kr

 

 

출처 :   junne.co.kr

모델명 - JUNNE C03

원단 - 울 함량이 높은 울 나일론 혼용의 고퀄리티의 원단

사이즈 - - M  : 어깨 52.5 가슴 57.5 소매 64.5 기장 125

            - L   : 어깨 54 가슴 59.5 소매 65.5 기장 127.5

            - XL : 어깨 55.5 가슴 61.5 소매 66.5 기장 130

            (단위 : CM, 오차범위 1CM)

 

가격 - 370,000원

 

    *제가 리뷰하는 사이즈는 XL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역시 시그니처 자수가 들어간 숄더 부분입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너무 예쁜 포인트입니다!


 

디자인, 착용감까지 모든 게 완벽한 제품입니다.


 

제가 사실 체형이 어깨의 처짐이 있어서 의류를 구매할 때 숄더 부분을 면밀히 체크하는데

이 제품은 숄더의 패드가 너무 과하지 않고 딱 적절해서 입을 때 핏이 살더라구요!!


가을 ~ 봄까지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두께감입니다!!

겨울엔 이너를 반 폴라나 목폴라 맨투맨 등으로 매칭 시켜주시면 딱 알맞게 코디할 수 있고 

봄 / 가을엔 이너를 일반 슬리브나 반팔을 입으시면 딱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제품 자체가 워낙 깔끔하게 나온 코트에 과하지 않은 시그니처 자수가 은은하게 잘 어울려서

이번 겨울 제 최애 템이었습니다 ><


준느의 제품들의 가격대를 보시면 가격이 조금 센 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접했을 때는 "무슨 옷이 이렇게 비싸?"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구매 전에 sns에서 검색을 여러 번 해보고 다른 분들의 착샷과 리뷰를 보고 구매를 하였는데

제품을 받은 후 원단착용감 그리고 독보적인 자수포인트를 보고 절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이 코트를 구매 후 이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다음 제품들이 너무 기다려지더라구요

그러려면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죠..ㅠㅠ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던한 느낌의 슈즈를 제작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인 Soulesures의 제품을 다뤄보겠습니다.

 

우선 Soulesures라는 브랜드가 생소하신 분들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브랜드에 대한 간단한 소개 먼저 하고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Soulesures란,

‘so you’ 의 의미를 가진 [SO.U] 와 신발의 불어 단어인 ‘Les chaussure’ 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LESURES] 를 대칭 표현하여, ‘선택받게 될 신발/ 소유하고 가지고 싶은 신발’이 되고 싶은 염원을 담았습니다.

출처 : soulesures.com

 

출처 : soulesures.com

*위 사진은 쏘유레슈어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이미지입니다.

 

밑에 보이는 사진들은 제가 실제 착용을 3번 정도 하고 사진 촬영을 해서 주름이 생겼습니다..

원래 처음 구매하였을 때 촬영을 하였어야 하는데 제품 촬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최근에서야 구비되어서 이제야 촬영을 했네용..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이 제품과 함께 "후망" 이라는 브랜드의 블랙 / 화이트 첼시부츠와 이 제품,

즉 총 3가지의 첼시부츠를 보유 중인데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이 쉐잎이나 색감. 디자인 모두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화이트 첼시부츠는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블랙 첼시부츠는 화이트 첼시부츠와 디자인은 같은데 색상만 달라서 따로 포스팅을 안 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첼시부츠들 같은 경우 보통

지퍼가 없어서 착용할 때 매우 불편함을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첼시부츠보다는 일반 로퍼나 어글리 슈즈를 주로 착용하는 걸

즐겼었는데 후망이나 요기 쏘유레슈어부츠의 옆쪽과 뒤쪽에 자크가 달려있어서

신고 벗을 때 매우 편리하더라구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모든 제품은 주문 후 제작에 착수하며 보통 7일 ~ 10일의 제작기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 제품을 처음 봤을 때 "아 이거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 제품에 빠진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쉐잎 쪽이 날렵하지만 가벼운 느낌이 아닌 무겁고 중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색감도 고급스러운 브라운의 느낌이라서 첫눈에 홀딱 반해버린 녀석입니다.

브라운 색감의 슈즈들은 자칫하면 뭔가 올드한 느낌을 줄 수도 있는데

이 녀석은 전혀 올드한 느낌이 전혀 없고 오히려 세련되고 섹시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슈즈에 맞춰 미니멀하게 코디를 해봤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 생각나기도 하고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이 생각나기도 하는 룩입니다.

제품 자체가 워낙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이기 때문에 미니멀한 코디에 아주 잘 어울리더라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비슈즈의 원조, 명품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레트로핏> 을 리뷰해보겠습니다.

 

Maison Margiela Retro fit

(Color : White)

 

 

오늘 리뷰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레트로 핏' 은 총 3가지의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레트로 핏 스니커즈

 

 

레트로 핏의 오리지널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모델들에 비해 크기도 작고 일반 스니커즈 같은 디자인입니다.

 


 

2. 레트로 핏 로우탑 스니커즈

 

  (1) 로우탑 더티

 

 


  (2) 로우탑 기본

 

 

로우탑은 더티기본, 즉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더티와 기본의 차이점은

 

-1- Black

블랙 모델의 차이점은 크게 없습니다!

 

-2- White

더티 모델은 전체적으로 많이 더럽혀진 느낌입니다. 색깔도 누렇구요..

(구찌의 라이톤을 생각하시면 편할 거 에요!!)

 

기본 모델은 그냥 일반 화이트 슈즈의 색감을 생각하시면 되는데 밑창(솔) 부분 위에

끈이 있는 부분이 블링블링(?) 합니다.. 좀 빛나는 느낌이랄까요??

솔 부분은 더티와 비슷하게 조금 더럽혀진 느낌입니다.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각자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됩니당!!

 


 

3. 레트로 핏 하이탑 스니커즈

 

 

하이탑은 흠.. 뭐랄까요..

굉장히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은 모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느낌을 보았을 때 농구화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런 디자인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좋아하시죠!!

다만,, 저는 불호입니다..

 

(위 사진의 출처 : www.maisonmargiela.com)

 


특징

 

 

1. 유니크한 아웃솔

 

2. 고무로 이루어진 밑창

 

3. 신발끈 위에 달린 찍찍이

 

4. *토와 신발끈 사이에 부착된 스펀지

 

이렇게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 전문용어는 토캡이라고 하며 신발의 앞부분을 뜻합니다!)

 

1번과 2번같은 경우는 다른 신발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특징인데

3번과 4번은 흔히 볼 수 없는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스펀지와 찍찍이에 반해서 구매하였거든요 크크

 


 

제가 구매한 모델은 레트로 핏 기본 모델입니다!!

 

 

이 슈즈는 굉장히 크기가 크고 무겁습니다.

발렌시아가 트리플s 와 비교를 해보았는데

트리플s 는 전체적인 면적이 넓다고 하면 레트로 핏은 높이가 높습니다.

저 거대한 밑창만 봐도 딱 느낌이 오시죵??!

 

전 개인적으로 트리플s 가 착화감이 굉장히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레트로 핏도 마찬가지로 착화감이 안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착샷입니다!!

전신샷을 찍고 싶었는데 장마때문에 좀처럼 찍을 기회가 없네요 ㅠㅠ

 

오늘 메종 마르지엘라 레트로 핏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요즘 장마가 지속되고 있어서 외출하실 때는 우산이랑 마스크 필수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7번째 데일리룩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패션은 흔히 알고 계시는 미니멀, 스트릿, 아메카지, 캐주얼 중 한 가지인

<미니멀 룩>입니다.

미니멀 이라는 말은 ((Minimal = 아주 적은, 최소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멀 룩, 미니멈 룩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최소한의, 즉 심플함을 추구하는 패션을 뜻합니다.

 


카키색 자켓 / 흰색 롱 슬리브 / 코코아색 와이드 슬랙스 / 흰색 첼시 부츠 / 체크 이스트백

 

아무것도 안보이는 부분은 마우스로 더블클릭하면 나옵니다!

( 흰색이라서 저렇게 표현했습니다!! )


>> 제품 <<

 

 

JAKET : 뉴모얼(New-more) - 콜스 오버핏 숏 야상자켓 (Color - Khaki)

 

TOP : 보세 롱 슬리브 (Color - White)

 

BOTTOM : 저스트영(Just young) - WA Over Hyper Wide Slack (Color - Cocoa)

 

SHOES : 후망(Humant) - Stephen noble (Color - White)

 

BAG : 보세 체크 이스트백

 

ACC : 보세 오닉스 링

 


 

뉴모얼(New-more) - 콜스 오버핏 숏 야상자켓 (Color - Khaki)

봄 / 가을 / 겨울까지 모두 입을 수 있는 오버핏 자켓입니다.

딱 골반까지 오는 기장으로 안의 슬리브를 넣어 입지 않고 빼서 입었다면 레이어드 핏

즉, 그런지 룩까지 표현 가능한 자켓입니다.

 


 

보세 롱 슬리브 (Color - White)

어떤 색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무난한 흰 색상의 롱 슬리브 입니다.

 


 

저스트영(Just young) - WA Over Hyper Wide Slack (Color - Cocoa)

코코아 색상의 와이드 슬랙스입니다. 사이즈는 S / M / L가 있는데 저는 L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

L사이즈 기준 기장이 104cm인데 크롭팬츠의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HOES : 후망(Humant) - Stephen noble (Color - White)

한참 많이 신다가 여름에는 못 신게된 화이트 첼시부츠 입니다 ㅠㅠ..

사진상으로는 팬츠가 슈즈를 덮지 못하는 모습인데 실제로는 살짝 덮습니다.

완벽하게 덮는 모습도 아니고 아예 덮지 않는 것도 아니라서 더 유니크하고 언발란스한 느낌이 강합니다.

 


 

보세 체크 이스트백  // 보세 오닉스 링

체크 이스트백 : 코디할 때도 유용하고 노트북, 책가방으로도 많이 이용하는 가방입니다. 체크 디자인이기 때문에

때로는 유니크한 느낌, 때로는 무난한 느낌 등을 자유자재로 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오닉스 링 : 무난한 오닉스 링입니다.

 


색감

카키색은 블랙, 화이트 모두에 잘 어울리는 색감입니다.

카키색 계열, 즉 연두색, 청록색 등 이런 색감의 옷들과 톤온톤으로 코디해도 좋고 카키색은 4계절 내내 어떤 날씨에 입어도 잘 어울리는 색감입니다.

 

흰색은 안 어울리는 색상이 없습니다.

모든 색상의 기본인만큼 어떠한 코디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오버핏 자켓과 롱 슬리브로 박시한 룩을 표현하였고,

크롭 와이드 팬츠와 첼시 부츠로 애매한 기장만의 특별한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가을이 와서 자켓 코디를 하고 싶습니다 ㅠㅠ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지, 목걸이 등 악세사리계의 유명인사 라고도 할 수 있는 <트렌디우비 Lock / key necklace> 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출처 : http://trendywoobi.com/

트렌디우비 Lock / key necklace

 

 

트렌디우비 라는 브랜드는 자물쇠 목걸이가 굉장히 유명하기 때문에 악세사리 브랜드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대부분 " 악세사리 브랜드 아니야? "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트렌디우비가 자물쇠 목걸이로 유명해진 것은 맞지만 자체제작 제품도 많고 다른 제품들 또한

굉장히 특색있고 트렌디한 제품들이 많은 스트릿 / 테크웨어 브랜드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제품은 트렌디우비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목걸이 입니다.

 

출처 : http://trendywoobi.com/
출처 : http://trendywoobi.com/

이 제품은 세트로 판매되는 제품이므로 자물쇠와 열쇠를 따로따로 구매할 수 없습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이기 때문에 배송기간이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출처 : http://trendywoobi.com/
출처 : http://trendywoobi.com/
출처 : http://trendywoobi.com/

위 사진들은 트렌디우비 홈페이지 Lock / key necklace 제품에 게시되어 있는 사진들입니다!!

 

SIZE ONE

 

체인 길이

자물쇠 49cm/ 열쇠 70-75cm

 

 


 

실제로 인스타그램에 트렌디우비를 검색하면 5000개 이상의 게시물이 나오는데 그 중에

절반 이상의 게시물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 제품은 미니멀, 스트릿, 아메카지, 캐주얼 등 어떤 스타일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1. 스트릿 패션

저는 이렇게 전체적인 톤이나 느낌이 강한 스타일에는 자물쇠 1개만 따로 착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만약 자물쇠, 열쇠를 2개 모두 착용하게 되면 너무 과한 스타일링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미니멀 패션

가장 흔한 모나미룩으로 불리는 흰색과 검정색의 조합에 자물쇠와 열쇠로 조금 더 미니멀함을 더했습니다.

 

 

 

3. 그런지 룩 + 스트릿 패션

흰색 오버핏 셔츠와 유니크한 박시 크롭 맨투맨의 조합으로 스트릿 패션과 그런지 룩의 애매한 조화

악세사리로 완성시켰습니다.

 


이 아이템의 장점

 

무난해 보일 수도 있는 스타일에 조금 더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점

딱히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자물쇠가 조금 무거운 정도..??

근데 그렇게 무거운 편은 아니고 다른 일반 목걸이들에 비해서 조금 더 무거운 정도입니다!!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감소했다가 요즘 다시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이 감소했길래 드디어 옷 사진도 많이 찍고

다른 곳도 놀러다닐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다시 확진자가 늘어났네요 ㅠㅠㅠ

마스크 잘 착용하기, 손 자주 씻기 필수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와이드하고 부드러운 핏감이 특징인 <루이르 플리세 플리츠 와이드 팬츠> 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루이르 플리세 플리츠 와이드 팬츠

(color : Khaki)

 

 

루이르는 인터넷쇼핑몰 중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쇼핑몰을 꼽으라면 세 손가락안에 든다고 말할수 있을정도의

매력적인 쇼핑몰입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이곳의 플리츠팬츠는 자체제작 상품입니다.

현재 저는 플리츠팬츠를 여름버전 2가지 / 겨울버전 2가지 총 4가지를 소유중인데 이 4가지 제품모두 루이르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여름버전은 Black / Grey 겨울버전은 Ivory / Khaki 보유중입니다.)

 


플리츠팬츠란,

주름을 특징으로 한 바지의 총칭.

특히 앞주름을 많이 잡아 전체적으로 풍성한 드레이프 느낌을 표현한 바지가 많다.

(출처 : 패션전문자료사전)

 


 

 

루이르의 플리츠팬츠는 여름 / 겨울 버전으로 나뉘어져있으며 오늘 리뷰할 제품은 F/W, 즉 겨울제품입니다.

색상은 총 Black / Light grey / Grey / Khaki / Ivory / Beige 로 나뉘어져있습니다.

 

 

Khaki - normal (사진출처 : http://www.luire.co.kr/)

 

루이르 플리츠팬츠는 노멀과 롱버전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Khaki - long (사진출처 : http://www.luire.co.kr/)

 

루이르 플리세 플리츠 와이드 팬츠 (F/W 버전 - Khaki)

 

color - Khaki

 

normal - 허리 33cm(밴딩) / 허벅지 34cm / 밑위 35.5cm / 밑단 32cm / 총장 95cm

 

long - 허리 33cm(밴딩) / 허벅지 34cm / 밑위 35.5cm / 밑단 32cm / 총장 102cm 

 


노멀과 롱버전의 차이는 총장의 차이 뿐입니다.

노멀과 롱버전은 취향차이입니다.

크롭팬츠의 바지핏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노멀버전,

신발을 덮을정도의 바지핏을 좋아하시는분들은 롱버전을 구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키 187cm 롱버전구매 / 바지기장은 신발을 조금 덮습니다.)

 


 

실제 착용샷입니다.

 


플리츠팬츠의 장점을 말하자면

 

1. 굉장히 편합니다.

 -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제가 집에서 잘때입는 잠옷바지보다 편합니다. 허리가 고무줄로 이루어져있는 밴딩팬츠이고

플리츠 제품이기 때문에 제가 보유한 수많은 바지중에 가장 편합니다.

 

2. 와이드하고 펄럭이는 핏의 팬츠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입니다.

 - 통자체가 크기때문에 바람이 많이불때는 너무 펄럭이긴하지만 실내나 바람이 안불때보면 플리츠팬츠만큼 예쁜바지가 없습니다.

 

 

외형적인 단점은 없지만 내부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허리 밴딩쪽의 고무줄이 한번 잘못말려들어가면 계속이어져서 끝없이 말려들어갑니다.

초기에 발견해서 풀어주면 괜찮겠지만 못봐서 방치하고 놔두다가 세탁기에 들어가면

 밴딩고무줄을 풀기 어려워집니다. 착용하는데에는 크게 지장은없지만 조금의 불편함은 생깁니다.

 

원래 플리츠로 제작된 제품은 작년 여름부터 유행하였습니다.

여름부터 자주 보이고 유행이 시작되었던 제품인만큼 주변지인들이 제 바지를 보면서

안춥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겨울버전은 재질이 두꺼워서 따듯합니다.

 


 

 

루이르 플리츠팬츠 여름버전  (color - Black) 

 


 

 

루이르 플리츠팬츠 겨울버전 (color - Ivory) 

 

와이드함이 좀 과하긴하지만 저는 이런 핏을 너무좋아해서 다른색상도 구매예정중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루이르 플리세 플리츠 와이드 팬츠를 리뷰해보았습니다.

사계절 모두 아주예쁜 핏으로 착용가능한 제품입니다.

 

봄이 오다가 다시 겨울로 삐끗했지만 이제 슬슬 봄이오고 있습니다.

환절기때 감기조심하셔야하는거 알고계시죠?!

요즘 유행되고있는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손잘씻고 마스크 꼭 착용하고 다니셔야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6번째 데일리룩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패션은 흔히 알고 계시는 미니멀, 스트릿, 아메카지, 캐주얼 중 한 가지인

<미니멀 룩>입니다.

미니멀 이라는 말은 ((Minimal = 아주 적은, 최소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멀 룩, 미니멈 룩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최소한의, 즉 심플함을 추구하는 패션을 뜻합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할 패션은 봄 / 가을에 잘 어울리는 네이비 블레이저와 청바지의 톤온톤 코디입니다.

네이비 블레이저와 청바지면 청청패션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오늘 보여드릴 코디는 네이비 블레이저와 청바지를 이용한 톤온톤 코디로 청청과는 전혀다른 느낌의 스타일입니다

바로 보여드릴게요!

 

*톤온톤이란, 동일한 색상에 채도, 명도가 다른 조합을 말합니다.

 


 

>> 제품 <<

 

OUTER : 보세 패딩

JAKET : 루이르(LUIRE) - 루이르 커버 컷 블레이저 자켓 (Navy)

TOP : 보세 티셔츠

BOTTOM : 홀리인코드(Holy In Code) - made overover wide Denim PT

SHOES : 보세 더비슈즈

ACC : 보세 링

 


 

루이르(LUIRE) - 루이르 커버 컷 블레이저 자켓 (Navy) / 보세 패딩

커버 컷 블레이저입니다. 팔쪽에 커버된 포인트가 아주 인상적이어서

어떻게보면 심심해보일수도 있는 코디에 아주 특별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패딩은 보세 오버핏 숏패딩입니다!

 


 

보세 링

안보이실수도있지만 자세히 보면 실버 링 한개가 보입니다.

제가 자주 착용하는 기본 실버 링입니다.

 


 

홀리인코드(Holy In Code) - made overover wide Denim PT

핏이 너무 이쁘게 나온 데님입니다.

적당한 와이드핏으로 미니멀함을 조금더 더했습니다.

 


 

보세 더비슈즈

자주 신지는 않지만 블레이저에 단정한 스타일을 입을때 주로 매칭하는 더비슈즈입니다

 


 

 

네이비 블레이저 / 하늘색 무지 티셔츠 / 와이드 데님팬츠 로 톤온톤코디를 완성 하였고

그에 더비슈즈를 매칭하여 깔끔함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블레이저에 들어간 컷팅 포인트유니크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사실 청바지는 사계절 모두 어떤코디에도 잘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청바지에 하늘색 패딩 / 코발트블루 패딩 / 청자켓 등의 톤온톤 코디는 많이 보았지만 이러한 느낌의 스타일은

잘 안보여서 도전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 색감 <<

 

제가 포스팅 처음 시작할때 봄, 가을에 입기좋은 코디라고 하였는데 사실 색감자체는 겨울에도 입기좋은 조합입니다.

하지만 겨울보다는 봄, 가을에 조금더 어울린다! 요런느낌이죠.

네이비 블레이저 / 하늘색 무지 티셔츠 / 와이드 청데님 이 세가지의 색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색상은 동일한데 명도와 채도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렇게 같은 색상에 명도와 채도가 다른것을 톤온톤 이라고 하더라구요.

 

 


 

>> 디자인 <<

 

디자인, 즉 외형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블레이저의 컷팅포인트가 너무 유니크해서 제맘에 쏙들더라구요!

네이비 컷팅 블레이저에 청바지를 입고 다른색상이나 다른디자인의 이너를 매칭해도 아주예쁠거같아요

예를 들면 흰색 셔츠 / 베이지 반폴라 / 검정색 티셔츠 / 흰색 티셔츠 등등

많은 아이템들을 매칭해볼수있는 코디인거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데일리룩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원래는 1일 1포스팅을 하지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정말 1일 1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말처럼 잘 되지는 않겠지만 열심히해보려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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