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8번째 데일리룩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패션은 흔히 알고 계시는 미니멀, 스트릿, 아메카지, 캐주얼 중 한 가지인

<미니멀 룩>입니다.

미니멀 이라는 말은 ((Minimal = 아주 적은, 최소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멀 룩, 미니멈 룩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최소한의, 즉 심플함을 추구하는 패션을 뜻합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할 패션은 계절에 상관없이 실패하지 않는 블랙 / 화이트 조합입니다.

 

봄 / 여름 / 가을까지 총 3가지 계절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좋은 코디입니다. 

 

스트릿해 보이기도하고 미니멀해 보이기도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미니멀함에 조금 더 가까운 코디라고 생각합니다!

 


 

 

>> 제품 <<

 

 

TOP : Addoff

 

Inner : Junne

 

BOTTOM : LUIRE(보세)

 

SHOES : Hoka one one

 

ACC :  Another Youth


 

 

Addoff의 베스트와 Junne의 셔츠

애드오프의 V넥의 특별한 감성의 베스트와

준느의 셔츠 V넥 라인이 다르면서도 절묘하게 어우러져

묘하면서도 예쁜 느낌입니다.

 

셔츠를 팬츠 안으로 집어넣지 않고 레이어드하여 프리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Another Youth의 펜던트

이 제품은 정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고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미니멀한 코디에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루이르에서 구매한 스트링팬츠이며

루이르 뿐만 아니라 다른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재질이 얇아서 겨울에는 착용이 어려운 제품입니다.

 

과한 와이드함이 아닌 적당히 일자로 내려오는 핏감으로

어떤 상의에도 매치하기 좋은 팬츠입니다.

 


 

 

 

Hoka one one Bondi6

이 제품은 스트릿한 패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사랑을 많이 받은 슈즈입니다.

 


 

 

 

화사한 톤의 카페 분위기와 블랙 / 화이트 조합의 제 코디가 잘 어우러져

 

보기 좋은 감성을 담아내었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7번째 데일리룩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패션은 흔히 알고 계시는 미니멀, 스트릿, 아메카지, 캐주얼 중 한 가지인

<미니멀 룩>입니다.

미니멀 이라는 말은 ((Minimal = 아주 적은, 최소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멀 룩, 미니멈 룩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최소한의, 즉 심플함을 추구하는 패션을 뜻합니다.

 


카키색 자켓 / 흰색 롱 슬리브 / 코코아색 와이드 슬랙스 / 흰색 첼시 부츠 / 체크 이스트백

 

아무것도 안보이는 부분은 마우스로 더블클릭하면 나옵니다!

( 흰색이라서 저렇게 표현했습니다!! )


>> 제품 <<

 

 

JAKET : 뉴모얼(New-more) - 콜스 오버핏 숏 야상자켓 (Color - Khaki)

 

TOP : 보세 롱 슬리브 (Color - White)

 

BOTTOM : 저스트영(Just young) - WA Over Hyper Wide Slack (Color - Cocoa)

 

SHOES : 후망(Humant) - Stephen noble (Color - White)

 

BAG : 보세 체크 이스트백

 

ACC : 보세 오닉스 링

 


 

뉴모얼(New-more) - 콜스 오버핏 숏 야상자켓 (Color - Khaki)

봄 / 가을 / 겨울까지 모두 입을 수 있는 오버핏 자켓입니다.

딱 골반까지 오는 기장으로 안의 슬리브를 넣어 입지 않고 빼서 입었다면 레이어드 핏

즉, 그런지 룩까지 표현 가능한 자켓입니다.

 


 

보세 롱 슬리브 (Color - White)

어떤 색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무난한 흰 색상의 롱 슬리브 입니다.

 


 

저스트영(Just young) - WA Over Hyper Wide Slack (Color - Cocoa)

코코아 색상의 와이드 슬랙스입니다. 사이즈는 S / M / L가 있는데 저는 L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

L사이즈 기준 기장이 104cm인데 크롭팬츠의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HOES : 후망(Humant) - Stephen noble (Color - White)

한참 많이 신다가 여름에는 못 신게된 화이트 첼시부츠 입니다 ㅠㅠ..

사진상으로는 팬츠가 슈즈를 덮지 못하는 모습인데 실제로는 살짝 덮습니다.

완벽하게 덮는 모습도 아니고 아예 덮지 않는 것도 아니라서 더 유니크하고 언발란스한 느낌이 강합니다.

 


 

보세 체크 이스트백  // 보세 오닉스 링

체크 이스트백 : 코디할 때도 유용하고 노트북, 책가방으로도 많이 이용하는 가방입니다. 체크 디자인이기 때문에

때로는 유니크한 느낌, 때로는 무난한 느낌 등을 자유자재로 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오닉스 링 : 무난한 오닉스 링입니다.

 


색감

카키색은 블랙, 화이트 모두에 잘 어울리는 색감입니다.

카키색 계열, 즉 연두색, 청록색 등 이런 색감의 옷들과 톤온톤으로 코디해도 좋고 카키색은 4계절 내내 어떤 날씨에 입어도 잘 어울리는 색감입니다.

 

흰색은 안 어울리는 색상이 없습니다.

모든 색상의 기본인만큼 어떠한 코디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오버핏 자켓과 롱 슬리브로 박시한 룩을 표현하였고,

크롭 와이드 팬츠와 첼시 부츠로 애매한 기장만의 특별한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가을이 와서 자켓 코디를 하고 싶습니다 ㅠㅠ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6번째 데일리룩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패션은 흔히 알고 계시는 미니멀, 스트릿, 아메카지, 캐주얼 중 한 가지인

<미니멀 룩>입니다.

미니멀 이라는 말은 ((Minimal = 아주 적은, 최소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멀 룩, 미니멈 룩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최소한의, 즉 심플함을 추구하는 패션을 뜻합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할 패션은 봄 / 가을에 잘 어울리는 네이비 블레이저와 청바지의 톤온톤 코디입니다.

네이비 블레이저와 청바지면 청청패션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오늘 보여드릴 코디는 네이비 블레이저와 청바지를 이용한 톤온톤 코디로 청청과는 전혀다른 느낌의 스타일입니다

바로 보여드릴게요!

 

*톤온톤이란, 동일한 색상에 채도, 명도가 다른 조합을 말합니다.

 


 

>> 제품 <<

 

OUTER : 보세 패딩

JAKET : 루이르(LUIRE) - 루이르 커버 컷 블레이저 자켓 (Navy)

TOP : 보세 티셔츠

BOTTOM : 홀리인코드(Holy In Code) - made overover wide Denim PT

SHOES : 보세 더비슈즈

ACC : 보세 링

 


 

루이르(LUIRE) - 루이르 커버 컷 블레이저 자켓 (Navy) / 보세 패딩

커버 컷 블레이저입니다. 팔쪽에 커버된 포인트가 아주 인상적이어서

어떻게보면 심심해보일수도 있는 코디에 아주 특별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패딩은 보세 오버핏 숏패딩입니다!

 


 

보세 링

안보이실수도있지만 자세히 보면 실버 링 한개가 보입니다.

제가 자주 착용하는 기본 실버 링입니다.

 


 

홀리인코드(Holy In Code) - made overover wide Denim PT

핏이 너무 이쁘게 나온 데님입니다.

적당한 와이드핏으로 미니멀함을 조금더 더했습니다.

 


 

보세 더비슈즈

자주 신지는 않지만 블레이저에 단정한 스타일을 입을때 주로 매칭하는 더비슈즈입니다

 


 

 

네이비 블레이저 / 하늘색 무지 티셔츠 / 와이드 데님팬츠 로 톤온톤코디를 완성 하였고

그에 더비슈즈를 매칭하여 깔끔함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블레이저에 들어간 컷팅 포인트유니크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사실 청바지는 사계절 모두 어떤코디에도 잘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청바지에 하늘색 패딩 / 코발트블루 패딩 / 청자켓 등의 톤온톤 코디는 많이 보았지만 이러한 느낌의 스타일은

잘 안보여서 도전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 색감 <<

 

제가 포스팅 처음 시작할때 봄, 가을에 입기좋은 코디라고 하였는데 사실 색감자체는 겨울에도 입기좋은 조합입니다.

하지만 겨울보다는 봄, 가을에 조금더 어울린다! 요런느낌이죠.

네이비 블레이저 / 하늘색 무지 티셔츠 / 와이드 청데님 이 세가지의 색은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색상은 동일한데 명도와 채도가 다르기 때문이죠.

이렇게 같은 색상에 명도와 채도가 다른것을 톤온톤 이라고 하더라구요.

 

 


 

>> 디자인 <<

 

디자인, 즉 외형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블레이저의 컷팅포인트가 너무 유니크해서 제맘에 쏙들더라구요!

네이비 컷팅 블레이저에 청바지를 입고 다른색상이나 다른디자인의 이너를 매칭해도 아주예쁠거같아요

예를 들면 흰색 셔츠 / 베이지 반폴라 / 검정색 티셔츠 / 흰색 티셔츠 등등

많은 아이템들을 매칭해볼수있는 코디인거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데일리룩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원래는 1일 1포스팅을 하지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정말 1일 1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말처럼 잘 되지는 않겠지만 열심히해보려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5째 데일리룩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패션은 흔히 알고 계시는 미니멀, 스트릿, 아메카지, 캐주얼 중 한 가지인

<미니멀 룩>입니다.

미니멀 이라는 말은 ((Minimal = 아주 적은, 최소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멀 룩, 미니멈 룩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최소한의, 즉 심플함을 추구하는 패션을 뜻합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할 패션은 어쩌면 교복으로도 보일수있는 모나미룩입니다.

흔히 알고계시는 모나미룩은 검정슬랙스에 흰색셔츠입니다.

 

제가 오늘 보여드릴 코디는 검정색 자켓 / 흰색 셔츠 / 검정색 팬츠 / 흰색 슈즈 / 검정색 가방 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아주 무난한 코디라고 생각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의 개성을 나타내기위해 옷들의 디자인, 즉 외형에 신경을써서 코디해보았습니다.

 

 


 

 

 

>> 제품 <<

 

 

Jaket : 낫앤낫(NOTNNOT) - 슈퍼사이즈 블레이저(Supersize Blazer)

 

TOP : 아차(acha) - 와이드 커프스 옷핀 셔츠 (white)

 

BOTTOM : 루이르(LUIRE) - 플리세 플리츠 와이드 팬츠 (S/S 버전 Black long ver.)

 

SHOES : 후망(Humant) - Stephen noble (White)

 

BAG : 이우가마카라스(IUGAMAKARAS) - Two Buckle Square Bag

 

ACC Necklace : 트렌디우비(TRENDYWOOBI) - Lock / key necklace

 

ACC Ring : 보세

 


 

 

낫앤낫(NOTNNOT) - 슈퍼사이즈 블레이저(Supersize Blazer)  아차(acha) - 와이드 커프스 옷핀 셔츠 (white)

이번 포스팅의 코디는 모나미룩의 정석인 흰셔츠에 검정색 블레이저를 입었습니다.

미니멀함과 박시한 핏을 살리기위해 낫앤낫 - 슈퍼사이즈 블레이저

셔츠카라에있는 옷핀구멍포인트와 긴 소매가 매력적인 아차 - 와이드 커프스 옷핀 셔츠를 착용하였습니다.

 


 

이우가마카라스(IUGAMAKARAS) - Two Buckle Square Bag

이 가방은 Square Bag입니다. 즉, 사각형의 크로스백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스트릿패션과 미니멀패션 두가지의 스타일에 모두 잘어울리는 가방입니다.

 


 

Necklace : 트렌디우비(TRENDYWOOBI) - Lock / key necklace // Ring : 보세

목걸이는 트렌디우비 제품으로 옷에 관심이있으신 분들께는 이미 유명한 아이템입니다.

반지는 제가 외출할때 손에 안껴져있으면 허전할만큼 자주착용하는 아이템이죵.. 

미니멀룩, 스트릿룩, 테크웨어룩 등 많은 스타일에 잘어울리는 제품들입니다.

 


 

루이르(LUIRE) - 플리세 플리츠 와이드 팬츠 (S/S 버전 Black long ver.)

일반 슬랙스보다는 자유로운느낌의 플리츠팬츠를 매칭하여 저만의 개성을 살렸습니다.

 


 

후망(Humant) - Stephen noble (White)

보통 남성분들이 모나미룩을 입을때 흰색 스니커즈를 많이 신으시죠.

하지만 저는 가벼운느낌의 스니커즈보다는 좀더 무겁고 세련된느낌의

화이트 첼시부츠매칭하여 미니멀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일반적인 아이템으로 매칭하였다면 무난한 모나미룩이 되었겠지만 악세사리 / 플리츠팬츠 / 첼시부츠 등

색다른 디자인으로 저만의 모나미룩을 완성했습니다.

 


 

사실 오늘 소개하고있는 코디는 제가 11월달에 착용했던 코디입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플리츠팬츠도 s/s버젼이고 셔츠도 두껍지않은 재질이라서 봄이나 가을에입기 좋은 코디입니다.

사실 제가 이번옷의 컨셉을 소개하자면 칼리지 룩 이라고 소개하고싶습니다.

칼리지룩이란, 지식백과에는 학생 룩 / 귀족풍의 클래식한 캐쥬얼 룩 이라고 정의되어있고

그냥 쉽게 말하자면 대학생들의 자유롭지만 학생다운 옷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할것같습니다.

 


 

<색감>

색감만 따진다면 제가 중학교때 입었던 교복이랑 색감이 일치합니다.

검정 마이 / 흰색 셔츠 / 검정 넥타이 / 검정 바지 / 흰색 스니커즈

항상 이렇게 입고다녔었고 이게 저희또래에서는 교복에 흰색 스니커즈는 그냥 정석이었죠.

이번 포스팅은 아주 친근한 느낌이었습니다.

 

 


 

<디자인>

앞서말했듯이 옷의 색감배치만 보면 그냥 흔한 모나미룩이지만

오버핏 셔츠의 옷핀카라와 긴소매의 포인트

플리츠팬츠의 자유로움

악세사리의 작지만 인상적인 포인트

첼시부츠의 고급스러움

각각 아이템들의 개성들이 모여 흔하고 무난한 스타일이아닌 좀더 유니크하고 미니멀함이 더해진 저만의 모나미룩을

완성했습니다.

 


 

이제는 한겨울이되어서 이러한 옷들은 코디들은 하지못하지만 다른많은 스타일을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올해는 하고자하는 일들이 많아서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려고해요

올해에 하시는일들 모두 대박나시길바라겠습니다!

오늘 5번째 데일리룩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2번째 데일리룩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패션은 흔히 알고 계시는 미니멀, 스트릿, 아메카지, 캐주얼 중 한 가지인

<미니멀 룩>입니다.

미니멀 이라는 말은 ((Minimal = 아주 적은, 최소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멀 룩, 미니멈 룩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최소한의, 즉 심플함을 추구하는 패션을 뜻합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할 패션은 겨울에 가장 잘어울리는 색감인 다크브라운, 블랙 조합입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춥다보니까 밝은 색상들보다는 어두운 색상들을 많이입게되는 계절인것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어두운 계열중에서도 블랙, 브라운조합이 겨울철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할 스타일을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제품 <<

 

 

Jaket : 보세 

 

TOP : 보세

 

BOTTOM : 루이르(LUIRE) - 플리세 플리츠 와이드 팬츠 (S/S 버전 Black long ver.)

 

SHOES : 보세

 

ACC : 보세


 

 

보세 자켓

골덴 재질의 정핏 자켓입니다.

블랙색감의 이너, 바지의 매칭에 가장 잘어울리는 다크브라운색감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보세 반지

미니멀패션에 잘어울리는 오닉스링 입니다.

 


 

 

루이르(LUIRE) - 플리세 플리츠 와이드 팬츠 (S/S 버전 Black long ver.)

제가 자주 입는 플리츠팬츠입니다.

기본 슬랙스와 플리츠팬츠 2가지중에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였었는데

유니크한 포인트를 주고자 플리츠팬츠를 선택하였습니다.

 


 

 

보세 슈즈

시내 의류매장에서 구매한 러버솔 더비슈즈입니다. 

러버솔*이란, 밑창이 고무로 된 구두입니다.

 


 

 

 

이너 / 팬츠 / 슈즈를 올블랙으로 맞추고 그위에 다크브라운 자켓을 매칭하여

겨울철 날씨에 알맞는 따듯한느낌의 코디입니다.

 


 

이제 완전한 겨울이 되었습니다. 겨울철엔 트레이닝복바지에 패딩하나 걸치고 다니는게 최고지만

가끔씩 친구들이나 여자친구를 만나는 가벼운자리부터 어른들을 뵙게되는 무거운 자리까지 무난하게

소화가능한 코디입니다.

 


 

<색 조합>

솔직히 말하면 올블랙 이너 / 팬츠 / 슈즈에는 어떤 아우터를 입어도 모두 잘어울릴겁니다.

예를들면

버건디 자켓 / 올블랙 조합

베이지 자켓/ 올블랙 조합

블랙 자켓 / 올블랙 조합 등등 많은 색상들이 잘어울립니다.

하지만 각각의 색상들마다 나타내는 포인트가 다 다릅니다.

다크브라운 - 따듯함

버건디 - 고급스러움

베이지 - 밝고 친근함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색감>

색감 조합은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제가 생각하기에 겨울철 가장잘어울리는 조합입니다.

물론 자켓을 위에 적혀있는 색감으로 입어도 너무나 예쁜코디가 되겠지만 다크브라운이라는 색상에 의해

코디가 조금더 따듯해지고 고급스러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다크브라운 자켓의 골덴재질

오닉스 링

이너의 반폴라

루이르 팬츠의 플리츠재질

더비쥬즈의 러버솔

오늘은 모든아이템들의 특징으로 인하여 코디가 완성되었습니다.

겉보기에는 다른 블랙, 다크브라운 코디와 별다를게 없지만

자켓의 골덴재질 / 이너의 반폴라 / 팬츠의 플리츠재질으로 인해 따듯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되었고

오닉스 링 / 러버솔 더비슈즈로 인해 좀더 미니멀스러움을 더해주고 과하지않은 포인트를 줄 수 있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패딩 필수인 날씨입니다.

오늘 포스팅한 스타일로 입어도 패딩은 손에 들고다니셔야합니다!! 물론 저도 들고다니구요..

3번째 데일리룩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신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2번째 데일리룩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패션은 흔히 알고 계시는 미니멀, 스트릿, 아메카지, 캐주얼 중 한 가지인

<미니멀 룩>입니다.

미니멀 이라는 말은 ((Minimal = 아주 적은, 최소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니멀 룩, 미니멈 룩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최소한의, 즉 심플함을 추구하는 패션을 뜻합니다.

사실 이 미니멀룩이라는 말은 뜻이 굉장히 애매합니다. 사람들마다 느끼는 "심플함"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죠.

제가 느끼기에 미니멀룩으로 보였던 패션이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스트릿룩 보일 수도, 아메카지 룩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미니멀이라는 단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른 포스팅에서 주제목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포스팅할 패션은 가을~겨울에 잘 어울리는 베이지, 아이보리, 화이트 색감으로

톤온톤 느낌을 준 미니멀룩입니다. 여기서 톤온톤이란, 동일한 색상에 채도, 명도가 다른 조합을 말합니다!!

그럼 바로 톤온톤 코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제품 <<

 

 

Jaket : 폴로(polo ralph lauren) - 울 블레이저 (Color - Beige)

 

TOP : 보세

 

BOTTOM : 루이르(LUIRE) - 플리세 플리츠 와이드 팬츠 (F/W 버전 ivoly long ver.)

 

SHOES : 후망(Humant) - Stephen noble (Color - White)

 

ACC : 보세

 


 

 

 Polo ralph lauren wool blazer (Color - Beige)

오늘 톤온톤 코디의 중심인 재킷입니다.

어깨에 부착되어있는 패드로 인한 자연스러운 어깨 핏

무난한 베이지톤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재킷입니다.

 


 

 

보세 반지

보세 제품인 4개의 실버 링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번 코디에는 액세서리가 과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다음에 이런느낌의 룩을 코디한다면 실버링 2개 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루이르(LUIRE) - 플리세 플리츠 와이드 팬츠 (F/W 버전 ivoly long ver.)

베이지 재킷보다 명도와 채도가 낮은 아이보리 색감의 플리츠 팬츠로

미니멀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후망(Humant) - Stephen noble (White)

재킷 안의 이너와 같은 색감인 화이트 색감의 첼시부츠로

톤온톤 코디를 마무리지었습니다.

 


 

 

 

베이지 재킷 / 흰색 무지 티셔츠(이너)로 톤온톤 코디의 중심을 잡고

아이보리 플리츠 팬츠 / 화이트 첼시 부츠로 톤온톤 코디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오늘 포스팅한 코디는 오늘 입은 데일리룩이 아닌 저번주 화요일쯤 입었던 코디입니다.

그때도 춥긴 했었지만 지금만큼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너무 추워져서 만약 이런 식의 코디를 다시 하게 된다면

안에 이너를 흰색 무지 티셔츠 -> 니트 재질로 바꿔 입기만 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색감>

오늘 포스팅한 데일리룩은 무난한 코디입니다.

인스타그램 검색창에 "톤온톤 코디"라고 검색해보시면 많은 코디가 나오는데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베이지와 아이보리로 이루어진 사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부담스럽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죠.

베이지 톤온톤 코디로 어떻게 하면 저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을까 열심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색상 부분에서는

떠오르는 게 없더군요.

 


<디자인>

사실상 디자인에서도 그렇다 할 포인트는 없습니다.

유니크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게 그나마 플리츠 팬츠와 화이트첼시부츠인데

톤온톤이라는 말이 주제목인 포스팅에서는 특별할 게 없다고 생각되는 아이템들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톤온톤 코디를 리뷰해보았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저만의 포인트를 계속 찾았는데 아무리찾아봐도 딱히 저만의 개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2번째 데일리룩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신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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